청밀이 ‘2026 청밀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급식 현장 실무자를 위한 교류와 학습의 자리를 마련했다. 식자재를 공급하는 기존 역할에 더해, 영양사와 조리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메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단순한 기업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결합하며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 현장을 위한 하루, ‘2026 청밀 파트너스 데이’ 개최
청밀은 지난 4월 10일 ‘2026 청밀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자사와 협력하고 있는 기관의 영양사와 조리사,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식자재 공급 파트너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함께, 급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단순한 환대 중심이 아닌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 다양한 기관 영양사 한자리에…교류의 장 마련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관, 초등학교, 대학교, 재활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근무하는 영양사와 조리사들이 참석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단순한 기업 행사를 넘어선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각자의 운영 방식과 고민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는 급식 현장 특성상 제한적이었던 교류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 참여형 콘텐츠로 시작된 행사, 소통 중심 구성
행사는 입장 전부터 시작됐다. ‘청밀고사’, ‘하트 메시지존’, ‘포토월’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참석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청밀고사는 이동 동선에 맞춰 배치된 퀴즈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고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 하트 메시지존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청밀에 대한 응원과 의견을 남기며 상호 소통의 장이 형성됐다. 또한 포토월에는 참석자 소속 기관명이 기재되어, 단순한 사진 촬영 공간을 넘어 ‘청밀이 모든 파트너를 기억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 “급식은 전략이다”…이소연 영양실장 특강
청밀 파트너스 데이의 메인 프로그램은 이소연 영양실장의 ‘2026 급식 트렌드 특강’이었다.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며 레시피 개발과 강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이소연 영양실장은 이날 강연에서 급식 운영의 본질을 ‘전략’으로 정의했다.
메뉴 구성 기준으로는 ▲익숙한 식자재 ▲간편한 조리 공정 ▲현실적인 예산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 공개된 팽이버섯장아찌 등의 레시피는 현장 적용성과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사례로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강연 내내 참석자들은 내용을 촬영하거나 메모를 이어갔고, 질의응답에서는 메뉴 활용과 운영 방식에 대한 질문이 계속됐다. 약 70분간 진행된 강연은 이러한 높은 호응도 속에서 끝까지 집중도 높게 이어졌다.

■ 노오븐 디저트 시연…즉시 활용 가능한 메뉴 제안
이어 진행된 쿠킹 시연 프로그램은 ‘현장 적용성’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오븐 없이도 구현 가능한 디저트를 주제로, 호두 곶감말이, 흑임자 티라미수, 감태 라이스 등 다양한 메뉴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조리 과정을 가까이에서 직접 확인하고, 재료 구성과 조리 순서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확인했다. 시연 이후에는 완성된 메뉴를 직접 시식하는 시간도 이어지며, 맛과 식감, 활용 가능성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간편한 조리 공정과 재료 접근성을 고려한 구성은 급식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것으로, 제한된 환경에서도 메뉴 다양화를 시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 영양사를 위한 자리, 실무자 네트워킹으로 확장
청밀 파트너스 데이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영양사 간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으로 기능했다.
급식 현장은 외부 교류 기회가 제한적인 만큼, 이번 행사는 실무자 간 직접적인 소통과 경험 공유가 이뤄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영양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 나눌 기회가 드물다”, “이런 자리는 처음인데 좋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교류에 대한 필요성과 만족도가 함께 나타났다.

■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지속적인 프로그램 확대 계획
양창국 청밀 대표는 “현장에서 건강한 한 끼를 위해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청밀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파트너스 데이를 시작으로,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청밀은 식자재 유통을 기반으로 사회복지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등에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취약계층과 함께 일하는 구조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급식 운영 지원 영역을 넓히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며, 메뉴 개발과 정보 제공, 교육 프로그램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청밀 파트너스 데이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마련된 행사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현장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현장을 위한 하루, ‘2026 청밀 파트너스 데이’ 개최
청밀은 지난 4월 10일 ‘2026 청밀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자사와 협력하고 있는 기관의 영양사와 조리사,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식자재 공급 파트너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함께, 급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단순한 환대 중심이 아닌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 다양한 기관 영양사 한자리에…교류의 장 마련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관, 초등학교, 대학교, 재활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근무하는 영양사와 조리사들이 참석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단순한 기업 행사를 넘어선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각자의 운영 방식과 고민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는 급식 현장 특성상 제한적이었던 교류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 참여형 콘텐츠로 시작된 행사, 소통 중심 구성
행사는 입장 전부터 시작됐다. ‘청밀고사’, ‘하트 메시지존’, ‘포토월’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참석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청밀고사는 이동 동선에 맞춰 배치된 퀴즈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고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 하트 메시지존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청밀에 대한 응원과 의견을 남기며 상호 소통의 장이 형성됐다. 또한 포토월에는 참석자 소속 기관명이 기재되어, 단순한 사진 촬영 공간을 넘어 ‘청밀이 모든 파트너를 기억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 “급식은 전략이다”…이소연 영양실장 특강
청밀 파트너스 데이의 메인 프로그램은 이소연 영양실장의 ‘2026 급식 트렌드 특강’이었다.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며 레시피 개발과 강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이소연 영양실장은 이날 강연에서 급식 운영의 본질을 ‘전략’으로 정의했다.
메뉴 구성 기준으로는 ▲익숙한 식자재 ▲간편한 조리 공정 ▲현실적인 예산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 공개된 팽이버섯장아찌 등의 레시피는 현장 적용성과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사례로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강연 내내 참석자들은 내용을 촬영하거나 메모를 이어갔고, 질의응답에서는 메뉴 활용과 운영 방식에 대한 질문이 계속됐다. 약 70분간 진행된 강연은 이러한 높은 호응도 속에서 끝까지 집중도 높게 이어졌다.
■ 노오븐 디저트 시연…즉시 활용 가능한 메뉴 제안
이어 진행된 쿠킹 시연 프로그램은 ‘현장 적용성’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오븐 없이도 구현 가능한 디저트를 주제로, 호두 곶감말이, 흑임자 티라미수, 감태 라이스 등 다양한 메뉴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조리 과정을 가까이에서 직접 확인하고, 재료 구성과 조리 순서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확인했다. 시연 이후에는 완성된 메뉴를 직접 시식하는 시간도 이어지며, 맛과 식감, 활용 가능성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간편한 조리 공정과 재료 접근성을 고려한 구성은 급식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것으로, 제한된 환경에서도 메뉴 다양화를 시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 영양사를 위한 자리, 실무자 네트워킹으로 확장
청밀 파트너스 데이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영양사 간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으로 기능했다.
급식 현장은 외부 교류 기회가 제한적인 만큼, 이번 행사는 실무자 간 직접적인 소통과 경험 공유가 이뤄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영양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 나눌 기회가 드물다”, “이런 자리는 처음인데 좋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교류에 대한 필요성과 만족도가 함께 나타났다.
■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지속적인 프로그램 확대 계획
양창국 청밀 대표는 “현장에서 건강한 한 끼를 위해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청밀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파트너스 데이를 시작으로,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청밀은 식자재 유통을 기반으로 사회복지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등에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취약계층과 함께 일하는 구조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급식 운영 지원 영역을 넓히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며, 메뉴 개발과 정보 제공, 교육 프로그램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청밀 파트너스 데이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마련된 행사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현장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